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영적인 힘의 비결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이사야30:15).

여기 영적인 힘에 대한 하나님의 비결이 있습니다. “잠잠하고 조용하여야 힘을 얻을 것”입니다. 잠잠하다는 말의 히브리어 단어는 “휴식”을 의미하고 휴식은 모든 불안으로부터 평온하고, 긴장을 풀고 자유하게 됨을 말하며, 고요하고 밑에서 받쳐줌으로 편안히 눕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 이런 종류의 잠잠함과 신뢰를 소유한 크리스천이 많지 않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광적으로 활동에 관여하고 부와 소유물과 쾌락을 얻기 위해 미친 듯이 질주합니다. 사역에서 조차도 하나님의 종들이 근심하고 두려워하며 회의나 세미나, 베스트셀러 책들에서 답을 찾으려고 허둥댑니다. 모두가 자신의 영을 안정시키기 위한 안내와 해법, 그 무언가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찾기 위해 모든 출처를 뒤져보지만 정작 하나님은 제외합니다.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그들에게 이미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그분을 자신들의 원천으로 의지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노력은 애통과 혼동으로 귀결되고 말 것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의가 우리 안에서 무엇을 성취하기로 되어있는지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이사야32:17). 우리가 진정으로 의 가운데 행한다면, 우리의 삶은 고요한 영, 잠잠한 마음, 하나님과 화목이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이사야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말과 병거에 의지하고 사람을 신뢰하여 애굽에 도움을 청하기 위해 달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사들이 오고갑니다. 지도자들이 긴급 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우리가 어찌 할꼬?” 울부짖습니다.

이사야는 그들을 확신을 주었습니다. “이러지 않아도 된다. 너희의 타락에서 돌이켜라. 다른 것들을 신뢰한 반역을 회개하라. 주님을 의지하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평강의 이불로 덮어줄 것이다. 그분은 네가 당면한 모든 것 가운데서 너를 잠잠케 하시고 쉬게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