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5일 월요일

감정들, 사탄의 사자들

나의 감정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참 다행입니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감정들이 나의 구원이나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우울한 감정들과 부정적인 생각들 속에 나를 빠뜨리려고 홍수처럼 밀려올 때 나는 나 자신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오, 내 영혼아 왜 낙담하느냐? 왜 갑자기 마음이 불안한가? 내가 원치 않건만 왜 이렇게 안절부절 하며 짜증이 나는가? 내가 무슨 악한 일을 했기에 이같이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들을 느껴야한다는 말인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나의 감정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으므로 내가 그것들을 참고 견딜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디모데후서 1:7).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은 그중 하나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그 모두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두렵게 하는 감정들은 하늘로부터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니라 지옥의 구덩이로부터 온 사자들입니다. 그것들을 물리치고 기도와 믿음의 능력을 통하여 묶어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두려움과 의심의 감정들을 주지 않았다. 도리어 사랑과 능력과 권위의 영을 주었다.” 그분은 이렇듯 원치 않는 생각들을 폐하고 그것들을 사로잡아 그분 자신께 복종시키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다시는 우리의 감정이 주인 노릇하도록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우리의 감정이 오래 머물러 쓴 뿌리와 의심으로 자라가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여 무너뜨려야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5).

낙심되는 감정은 모두 사탄이 주는 불신의 씨앗의 열매입니다. 그것은 옛 뱀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문을 품게 하고 하나님의 돌보심에 의문을 품게 하고 하나님께 의문을 품게 하려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말들이 부정적인 감정들의 씨앗이고 하나님은 그것들에 대항하여 싸우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