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7일 토요일

포기 직전인 이에게 드리는 각별한 말씀

오늘 나는 감정적으로 또한 정신적으로 너무 무거운 짐을 지느라 등이 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에게는 작용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도하고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기력과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믿음을 붙들수록 시련이 더 늘어갑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침묵하시는 듯 보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당신 혼자 당하는 일이 아닙니다. 수많은 경건한 사람들이 그와 같이 고통당하고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고 속삭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삼키려는 자가 하는 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옥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욥기 19장으로 가서 장 전체를 읽으십시오. 욥이 말했습니다. “내가...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그가 내 길을 막아....내 앞길에 어둠을 두셨으며...사면에서 나를 헐으시니...나를....원수같이 보시는구나”(19:7-11).

이같이 사탄의 공격을 받는 가운데 욥이 부르짖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19:25-27).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내버려두라”(호세아 4:17). 그 족속에게는 시련이나 시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우상과 연합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그분의 눈동자입니다. 하나님이 계속 일하실 가치가 있는 어떤 것을 당신 안에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그것은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버지께서 장차 계시하실 그분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처럼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신 적이 없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