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9일 월요일

해방된 삶

그리스도가 탄생하시기 수세기 전에 이사야는 하나님이 인류를 해방시킬 구원자를 보내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어느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에 서서 이 예언을 세상에 상기시키셨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하시니”(누가복음 4:17-21).

예수님은 온 세상에 대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나의 사명은 모든 상한 인생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해방시킨다는 말은 모든 굴레를 풀어주다, 모든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다, 억압하는 모든 것을 없애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가 진리를 말씀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그분이 당신과 나에게 “나는 너의 삶을 해방시키기 위해, 너를 모든 억압과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 나는 네 영혼을 자유하게 하려고 왔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믿어야만 합니다.

바울도 또한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를 해방된 삶으로 부르기 위해 오셨다고 설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로마서 8:21)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가 비참한 삶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려고 오셨다면 왜 우리는 계속해서 옛날과 동일하게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두려움과 죄의식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삶이란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4시간 안식과 평강이 있는 삶 -정죄감이나 우울증의 무거운 짐이 없는 삶,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보시는 사랑이 많으시고 온유한 구세주의 임재가운데 있는 삶- 을 우리는 상상하지 못합니다.

진실이라기에는 너무 좋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자녀가 누리기원하시는 해방된 삶입니다. 단지 몇 명의 자녀가 아니라 그분의 모든 자녀가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이 삶은 어떤 신학적 암호를 해독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삶에 대해 온전히 그분을 신뢰하는 모든 자를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