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동일한 믿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으로부터 구해내실 수 있다고 믿었으면서도 그분이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들일 수 있다는 것은 믿지 못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그들은 10가지 초자연적인 재앙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은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것을 두려워하며 보았으나 그들 중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양쪽으로 갈라져 쌓여 그 한가운데로 마른 통로가 드러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고 바다 한 가운데를 걸어서 통과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다가 바로와 그 군대 위를 덮쳐 그들을 익사시키는 광경을 놀래며 바라보았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출애굽기 14:30-31).

이스라엘이 얼마나 흥분했겠습니까! 그들은 이제 구원받았습니다! 옛 삶은 지나가고 새 삶이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쁨으로 춤추고 아름다운 안식의 땅에서의 영화로운 새 삶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찼습니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출애굽기 15:17).

단 6주 만에 백성들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비참했고, 불안했으며 두려워하고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을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아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애굽 땅에서....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출애굽기 16:1-3).

그 후 동일한 이 사람들은 열 번의 다른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누가복음 12:32).

하나님이 나에게 그 나라를 주기 원하신다고요? 그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 21). 그것은 당신의 속사람 안에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그 무엇입니다. 그것은 해방된 삶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로마서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