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그분은 완벽하게 이해하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15-16).

나의 구세주가 나의 감정들을 이해하신다는 것을 알므로 나는 매우 위안을 받습니다. 그분은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에 결부되어있습니다. 그분은 진정으로 모든 감정을 이해하고 대적의 공격으로 고통당하는 나를 결코 정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견뎌내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자신도 이런 유의 고투에 익숙하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내가 곤핍할 때에 자비와 은혜를 약속하시며 그분의 보좌에 앉아 인자한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육체적 전투의 결과인지 또는 영적 전투의 결과인지 상관없이 우리 주님은 가장 필요할 때 위로와 도움을 건네주십니다.

우리 주님은 무슨 의미로 이렇게 하실까요? 자신의 사랑스런 자녀들 모두에게 부정적인 생각들의 영향력 하에 있을 때 초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실패와 사악함에 대해 당신 자신을 더 이상 비난하지 마십시오. 절망과 두려움은 죄로 인한 것일 수 있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저 자리에 누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분과만 따로 떨어져 그분의 보좌에 담대하게 나아가 그분이 그토록 명확하게 약속하신 자비와 도움을 청구하기 전에는 밤에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을 쫓아내기 위해 자비, 용서와 은혜를 청구하십시오. 이것은 나의 공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식입니다.

승리를 청구했고, 그분의 이름의 권위를 사용하였고, 용서와 약속들을 붙들기 위해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갔다면 안식하는 가운데 당신의 폭풍을 이겨 내십시오! 하나님이 그분의 보조에 맞춰 부정적인 감정들을 흩어버리게 하십시오.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브리서 6:15).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편 30:5).

입술로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리며 잠자리에 누웠으면 합니다. “오 주님,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물리칩니다. 그것들과 의절합니다. 그것들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이 모든 것들을 당신께 의탁합니다. 나에게 새로운 확신을 주시고 모든 두려움을 제거해주십시오. 아멘!”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브리서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