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일 월요일

전적인 포기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3:21-24).

하나님은 그분이 보시기에 절대적으로 거룩하고 완벽해 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우리에게 계시해주셨습니다. 그에 따르면 그분의 자녀들은 모두 하나님이 그들을 거룩하고 순전하게 보신다는 것을 알므로 절대적인 평강과 기쁨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값없이 받는 은사입니다!

그분이 주시는 거룩의 은사는 결코 우리가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일하여 얻은 것이 아니요, 받을 자격이 없는데 받은 호의, 즉 명백한 선물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하지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로마서 4:3-5).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에 순종하는 순종이 하나님의 거룩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순종한다는 것은 “당신의 의지력을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의지력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힘은 그분의 것이며 그분은 자신의 것 외에는 어떤 힘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거룩을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이 명령으로 인해 겸손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비참하게 실패하여 무릎을 꿇고 “소망이 없습니다. 나는 결코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나는 연약하고 감각적이며 죄가 많습니다. 내안에는 선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부르짖으며 그분의 보좌로 달려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분은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가 거룩해지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것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회개는 우리의 헛된 노력의 약함을 고백하는 것과 우리 자신 안에 조금이라도 어떤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벌거벗고, 가난하고, 가엾고, 약하고, 완전히 의지할 곳 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릴 때 까지는 절대로 그리스도의 거룩으로 옷 입혀 질 수 없습니다. 당신은 죄를 저항할 능력이 없으며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산산이 부서지고 실패하고 무력한 흙덩이 뿐이라고 단호하게 인정해야만 합니다. 도움을 받는다 해도 당신은 거룩할 수 없다고 인정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거룩을 선물로 받아야만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그분이 당신에게 그분의 거룩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사야는 크게 기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이사야 6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