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은 당신을 통찰하실 수 있습니다

이 종말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통찰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고 필요를 채우기 위해 요구되는 모든 것을 그분이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이것은 우리 주님이 자비와 치유를 구하던 두 명의 맹인에게 물으셨던 것과 동일한 질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그 눈들이 밝아진지라”(마태복은 9:28-30).

주님은 당신과 나 그리고 교회에 물으십니다. “내가 너희를 지시하고 인도하고 너희 삶속에 나의 완전한 뜻을 행할 수 있다고 믿느냐? 내가 너희를 위해 여전히 일하고 있다고 믿느냐? 아니면 내가 너희를 버리고 실망시켰다는 은밀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그분은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동일한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 11:40).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그분을 위해 무언가 위대한 일을 하는 것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도리어 간절히 우리가 단순히 그분을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 온전히 의뢰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를 원치 않으십니다. 당신의 집, 땅, 자동차, 또 다른 어떤 세상의 소유물이라도 노리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신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그분에 대한 확신으로 확고히 세워지기를 원하십니다.

독일에 주둔한 어느 미군 병사가 내게 자신의 우상이라고 부르는 동전 소장품을 보내주겠다고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답장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동전 소장품 보다 더 한 것을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신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무슨 일을 하고, 무언가 포기하고, 희생하고, 일하고, 고통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시종 그분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순종과 신뢰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명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그 자체를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 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6).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의 기도는 들으신바 되었고 하나님은 그분의 완벽한 뜻에 따라 해결하실 것입니다. 참고 기다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