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0일 월요일

마지막 부으심

내가 지금 하려는 말을 어떤 이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압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나는 요엘서에 예언된 성령의 부으심의 영광과 충만함을 우리가 이미 보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본 것은 그저 소량이 뿌려진 것에 불과합니다. 세계적으로 성령 회복 운동이 일어났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을 화해시켰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에 걸쳐 체험한 일이지만 아직은 맛보기 일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계획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것은 어느 것도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불시에 원수가 끼어듭니다. 교회가 사탄의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길 것처럼 보이는 찰나에 성령은 기준을 높이실 것입니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려고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기준은 순결하고 더럽혀지지 않고 세상에 만연한 부패에서 구원받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그 기준은 새로운 품종의 성화된 크리스천들로서 사악하고 변태적인 세대 가운데서 빛처럼 빛날 것입니다. 단지 사랑과 찬양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향한 거룩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외침과 찬양이 있겠지만 그것은 마지막 부으심의 목적을 성취하는, 죄와 타협에 대한 승리의 외침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요엘 2:32).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입니까? 죄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세상의 영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세례 받은 백성들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완전히 분리할 때 까지는 성령의 충만하게 부으심이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분리와 마음의 순결을 강조해야만 합니다. 성령 강림의 목적은 주님의 재림을 위해 백성을 성결케 하고 예비하는 것입니다. 점도 없고 주름 잡힌 것도 없는 백성으로.

성령의 충만한 부으심이 모든 육체에게 임할 때, 죄에 대한 찔림이 도처에 있을 것입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한복음 16:8). 그것이 성령의 부으심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방언을 말하지만 악마처럼 사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죄가 결코 뿌리 뽑히지 않았고 그들이 받은 것은 황홀경에 대한 체험이 전부였습니다. 하나님은 거룩과 순종의 심도 깊은 삶으로 그들을 부르시기에 충분한 만큼만 그들에게 복을 주셨는데 그들은 멈춰버렸고 “나는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며 다녔습니다.

참으로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언어로 기도하는 특권으로 인해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내 이해를 초월하는 교제 가운데 눌려있던 모든 찬양을 하나님께 풀어놓아드리는 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사람들의 말들이나, 천사들의 말로라도 말할 수 있다 해도 자애로운 마음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이보다도 더 깊이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 영혼의 감추어진 모든 부분이 드러나고 모든 죄가 고백되고 버려지기 까지는 당신은 진정으로 성령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