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9일 수요일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이것은 요즘 내가 매일 드리는 기도입니다. 두려움이 확산되고 불확실이 도처에 넘칠 때에 성령께서 원망과 불평은 인내하지 못하고 우리의 신실한 주님을 불신하는 표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출애굽기 17장에서 모세는 원망을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이라 칭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불신하는 의심이 진영 전체에 퍼졌습니다! 백성들은 지난 날 곤궁에서 구원받았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다시금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는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왜 애굽에서 인도해내셨습니까? 이곳으로 인도해 내셔서 죽게 하느니 왜 차라리 그곳에서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까?”

그들은 모세에게 돌을 던질 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큰 긍휼을 베푸사 반석에서 물을 내어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곳을 맛사와 므리바, 즉 원망과 불평이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앞으로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장소가 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시련이 너무 고통스럽고 어렵기 때문에 불평하고 원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이같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출애굽기 17장을 되풀이해서 읽었을 때 “하나님이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신다,”는 주님에 대한 경외심이 내 영혼을 붙들었습니다.

그분은 지난 날 수없이 우리를 도우셨고 매 번 자신의 신실하심을 증명하셨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되어야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신뢰할 것인가 입니다. 언제나 되어야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지키시고 사랑하시고 아버지와 보호자가 되실 것이라는 그분의 약속을 온전히 믿을 것입니까?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믿음을 든든히 붙드는 모든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닥칠 시험의 시기에 내가 이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도록 도우소서.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영광으로 귀결되는지 당신이 알 수 있다면 당신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안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