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일 금요일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사람을 쓰십니다

나는 다수의 크리스천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죄악에 물들지 않기 위해 안전하고 조용한 산속의 은신처로 도피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여 말합니다. “이 모든 도덕적 타락에 대해 기독교인 한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거대하고 사납고 악한 도시에서 일개 교회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나로서는 홍수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예수님께 가까이 머물러 있으면 되겠지.”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처럼 보잘 것 없는 크리스천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있을까? 나는 돈도 없고 훈련받은 것도 없고 아무 영향력도 없고 다만 예수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만 있을 뿐인데.”

종종 우리는 하나님이 성령을 초자연적으로 퍼부으셔서 많은 무리를 그분의 왕국으로 쓸어 담거나 또는 심판을 내리셔서 사람들을 굴복시키든지 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움직이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이 악한 때에 사물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아닙니다. 폐허를 재건축하는 그분의 방법은 언제나 그분이 감동시킨 평범한 남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그분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강한 믿음과 능력으로 무장시키고 전투에 투입함으로써 이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말씀과 기도에 헌신한 사람들로 구성된 거룩한 사역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 위에도 군림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남을 잘 돌보는 남녀들로 마음이 감동되어 하나님을 구하고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 외에는 마음속에 어떤 계획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즉각 복무하라고 당신을 부르십니다! 그분은 평범한 사람, 평신도가 필요합니다! 그분은 대제사장이 “학문 없는 범인”(사도행전 4:13)이라고 불렀던 사람들을 쓰십니다.

성경은 또한 오순절 다락방에서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말합니다(사도행전 2:4). 모두가 전투에 강하게 되었고 모두가 담대하고 강력한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이 성령충만한 신자들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다른 잘 알려진 사도들 뿐 만 아니라 과부들, 젊은이들, 하인과 하녀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했던 것을 압니다-“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사도행전 6:8).
그는 사도도 아니었고 안수 받은 목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는 사도들이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 교회에서 식탁을 섬기라고 택함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했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는 곳에서 하나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따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감동되고 기도가운데 그분을 구하며 스데반처럼 성령으로 인해 믿음과 권능이 충만하여 나아가는 평신도들을 사용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