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요즘 포기하고픈 생각이 드십니까?

많은 목사님들이 주저 없이 포기해 버리는 그들의 교구민에 대해 염려하는 편지를 나에게 보냈습니다. “선량하고 정직한 크리스천들이 죄책감과 정죄감에 압도당한 나머지 절망에 빠집니다. 그들 자신의 기대감에 그들의 삶이 미치지 못할 때, 죄에 다시 빠져들 때, 그들은 포기하기로 결정합니다.....”

한계에 도달한 크리스천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멈춘다는 생각을 감히 하는 크리스천은 거의 없지만 그들은 절망에 빠져 자신들에 대해 포기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오늘날 어떤 목사님들은 단지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계속해서 설교합니다. 그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모든 크리스천들은 기적을 체험하고, 기도에 즉각적인 응답을 받으며 모두가 기분이 좋고 잘 살고 세상 전체가 눈부시고 장밋빛입니다.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그렇게 좋고 건강한 것들을 갈망하기 때문에 그런 설교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정직하고 신실한 수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패하여 포기하는 것도 의아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종교가 만들어 놓은 근심 없고, 부유하고, 성공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크리스천의 이미지에 맞추어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세상은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가슴 아픈 일,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위기들, 그리고 가족의 문제들 속에 살고 있습니다.

바울이 환난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고후1:8).

긍정적인 사고는 이러한 문제들이 떠나가도록 하지 못하고 이러한 문제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것도 사태를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치료법은 무엇일까요? 나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준 두개의 절대적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으로부터 오로지 우리를 건져내기 원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이시다.

*그분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은 나의 믿음이다. 그분은 내가 그분을 신뢰하기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