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그리고 가라

권능의 세례를 받을 것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제자들은 물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사도행전 1:6). 예수님은 명확히 대답하셨습니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7절).

그들의 질문이 무엇을 함축하고 있는지 멈춰서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 그 방으로 시작해서 단지 우리들만으로 이스라엘 왕국을 회복하실 겁니까? 우리가 바로 헤롯과 로마를 무너뜨릴 사람들입니까? 우리가 바로 땅을 정결케 하고 왕국을 세워 당신을 돌아오게 할 사람들 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이 제자들 중 몇 사람 안에 있는 지도권과 권위에 대한 정욕을 다루셔야만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여기 그들의 질문 안에 지위와 권력에 대한 갈증을 넘어 무언가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것은 무언가 위대하고 궁극적인 운명에 연루되고자 하는 인간적인 욕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특별하고 싶은 욕구 - 때에 맞는 타당한 인물이고 싶은 욕구입니다!

제자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 당신의 예언적 계획 어디쯤 우리가 들어있습니까? 우리가 새 날이 동트려고 하는 한 체제의 종말에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한 영적 동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운명의 날에 살고 사역하며 당신이 우리를 쓰셔서 모든 것을 매듭짓고 계심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면 우리가 얼마나 흥분하겠습니까!”

성도여러분, 운명의 인물이 되고 싶은 이 동일한 욕구는 어느 정도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퉁명스러웠습니다. “때와 시기는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예수님은 운명의 사람들을 찾고 계시지 않습니다. 다만 그분에 대한 증인들을 원하십니다! “문제는 ‘예언적 시기’나 너희에게 지정된 위대한 운명이 아니라 나는 이 현 세대에게 증언할 증인이 있어야만 한다!”

이것이 나를 깊이 찔렀습니다. 오늘날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의 예언적 시계 상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대 환란에 들어가려는 참일까요?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마지막 남은 자를 거둬들이는 중이실까요?

그때 나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것은 네가 알 바 아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나님을 기다리고 그분의 권능을 받고 나가서 증인이 되라!” 우리는 우리 등불의 심지를 가다듬고 불을 켜들고 기대하며 기다리면서 주의 깊게 살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분의 재림을 갈망하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경고를 선포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는 그분의 증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