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그리스도는 초청과 경고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 서서 모든 사람을 그분의 자비로운 보호의 날개 아래로 오라고 초청하셨습니다. 그분은 소경, 병든 자, 나병 환자, 가난한 자, 길 잃은 자, 모든 사람이 와서 치유와 용서를 받으라고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군중들은 그분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들에 대해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23:37)라고 증언하셨습니다.

이것을 읽는 동안 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신약에서도 하나님은 구약에서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행하신 사역을 처분해 버리실까? 그분의 은혜, 자비와 깨우침에 대한 제안을 거절한 사람들을 내어버리실까?

네,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거부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마23:38). 그분은 그들에게 “이 성전은 이제 너희 집이지 나의 집이 아니다. 나는 이곳을 떠난다. 너희가 허비하고 버린 것을 내가 떠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23:39)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선언하고 계십니다. “내 영광은 더 이상 이전 일에 머무르지 않는다.”

생각해 보십시오. 자비와 은혜가 성육신하신 분이 여기 서서 말씀하십니다. “이 낡은 것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은 새로운 것의 시작, 오순절로 옮겨가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낡은 것의 복제품이 아닌 새로운 교회를 세우려고 하셨습니다. 기초부터 새것으로 세워나가실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모두 그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제사장과 백성의 교회가 될 것이었습니다.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오늘날 당신이 보는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드러내는 일입니까? 우리는 진정으로 승리하는 교회, 흠 없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보고 있습니까? 길 잃은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이것이 이 말세에 하나님의 성령이 조성할 수 있는 최상의 것입니까?

당신은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임재하시고 말씀이 신실하게 선포되는 교회를 찾았습니까? 당신은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요! 당신은 아마 생명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없는 많은 사람 중 하나 일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습니다. “나는 내 영적 굶주림을 채워 주는 교회를 찾지 못했다. 지나치게 오락위주이고, 지나치게 자신에게 집중하고, 지나치게 메마르다.”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은 곧 믿을 수 없는 방법으로 사물을 흔드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두렵게 흔드시는 와중에서 하나님은 굶주린 양을 먹일 참된 목자를 일으키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