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구하는 자가 되기로 결단함

“내가....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단9:3,4, 20). 이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보십시오, 분리된 삶을 살겠다는 그들의 첫 결단은 하나님을 구하는 자가 되겠다는 두 번 째 결단으로 뒷받침되어야만 했습니다. 진정으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그러한 삶을 인도하시는 능력과 권위를 위해 하나님을 구하며 오랜 시간 무릎 꿇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 신실한 기도가 당신을 위기로부터 면제시켜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당신을 불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와 사자 굴로 데려갈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기도는 신뢰하며 이 모든 것을 직면할 수 있도록 당신을 준비시켜 줄 것입니다 - 예수님을 위하여 산 제물이 되도록!

다니엘의 기도는 그를 즉각 사자 굴로 인도 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이 히브리소년들이 시험을 겪은 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다가왔습니다. 이때 다니엘은 80대였습니다!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시험을 겪지 않을까 궁금하다면 아마 이 사실이 당신을 두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얼마간 세월을 지낸 후에 당신은 아마 모든 “중요한” 시험을 거쳤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한데, 여기서 하나님은 조용하고 온유한 영의 사람, 그분의 가장 위대한 기도 용사 중 한사람에게, 그가 수 십 년간 신실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보낸 후 그의 일생일대의 위기를 직면하도록 허락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오실 때, 또는 당신이 그리스도안에서 죽을 때, 오직 그 때에만 시험이 그칩니다. 기도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은 더럽혀지지 않은 삶을 살겠다고 결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단은 또한 하나님을 구하겠다는 결단 없이는 실행에 옮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