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8일 월요일

두려워하지 마세요 by Gary Wilkerson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총을 입었느니라” (누가복음 1:30).

하나님께서 ‘올해는 내 은총의 해’라고 말씀하실 때는, 바로 ‘올해’를 뜻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이번 달, 이번 주, 바로 오늘 그분의 은총을 취하라고 여러분께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제가 콜로라도 스프링에 있는 스프링 교회 (The Springs Church )에서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이 말씀을 전했을 때, 알코올 중독자였던 어떤 여자분이 그곳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때 그녀는 성령께서 그녀 마음속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네가 그 동안 절망 속에 있었지만, 내 은총이 네게 임했단다. 이제 네 인생이 180도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그 예배에서 그녀는 자신의 삶을 모두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 후로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녀는 알코올 중독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뉴욕에서 일 년 동안 노숙자로 떠돌아다녔던 한 젊은이가 우연히 타임스 스퀘어 교회 (Times Square Church)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배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었지만, 나갈 때는 “난 이곳이 정말 싫어.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언가에 끌려서 그 다음 주에도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 이전처럼 “절대로 다시 오지 말아야지” 하며 떠났습니다.

매주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지만, 마침내 일 년 후 이 젊은이는 예배를 마치고 일어나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제 삶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가 제단 앞으로 나가서는 그의 삶을 그리스도께 바쳤습니다.

타임스 스퀘어 교회의 목사님들은 이 젊은이에게 사역의 부르심이 있다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성경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고, 거기서 그가 뛰어난 학생임이 증명 되었습니다. 그는 평균점수 4.0으로 성경학교를 마쳤고 신학교에 등록해서는 삼 년이 걸리는 학위를 불과 18개월 만에 마쳤습니다. 그 신학대학에서는 그에게 교수로 남을 것을 제안했으나 그는 “아닙니다. 저는 목사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며 거절했습니다.

제가 스프링 교회에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던 바로 그날, 그 젊은이는 타임스 스퀘어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노숙자들과 비천한 인생들에 임했고, 주님은 그들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신 것입니다!

마리아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 진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고난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실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분의 자비가 당신의 삶에 임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가족, 상황 등, 그 모든 것들을 그분께 맡기세요. 그리하면 그분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