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진정한 의 by Gary Wilkerson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그분을 향한 특별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해지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즉,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육신의 정욕을 극복하며, 정결하고 흠 없이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사실 성령께서는 올바르게 살고자 하는 이 선천적 갈망을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심어놓으셨습니다. 다른 종교인들뿐만 아니라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옳은 일을 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가능한 한 훌륭한 인간이 돼서 옳게 살고 싶어 합니다. 알다시피 일부 사람들은 그 열망으로부터 도망쳐서 그와 반대로 살지만, 그들은 여전히 옳게 살고자 하는 깊은 내면의 갈망을 의식합니다.

물론 우리는 모두 죄성으로 인해 이 갈망에 미치지 못합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 세상의 영이, 의로움을 분별하는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있고,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을 영예롭게 해 드리는 삶을 사는데 실패함으로써 낙심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의로움 이라는 단어 이면에는 옳게 살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옳은 동기와 감정들 그리고 옳은 행위로 살며 그분의 뜻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로 의로워지기 위해서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의로움이란 옳은 행실일까요?

아닙니다. 잘못된 동기를 가지고도 옳은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옳은 일은 하지만 바리새인적 사상이 동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겉 행실은 옳게 보이나 그들의 속은 “생명 없는 마른 뼈”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의로움이란 한 열망일까요, 아니면 의롭게 되고자 하는 의지일까요?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큰 열정을 갖고 의로워지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을 소유하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의를 ‘칭의(의롭다 여기심을 얻는 것)’와 ‘성화’ 두 단어로 묘사합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둘 다를 우리의 삶에 필요로 합니다. 첫 번째의 ‘칭의’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바른 위치나 올바른 관계를 뜻합니다. 두 번째의 ‘성화’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과 계속되는 그분과의 관계를 뜻합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내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의롭게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롭다 여기심을 얻는 것은 무엇을 의롭게 만드는 것과 상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여기심을 얻기 위해서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다루어져야만 합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대가가 지불되어야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우리 죄의 대가를 지불하셨음을 압니다. 십자가에서의 그의 희생은 우리의 죄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의 불을 꺼버렸습니다. 우리 구세주께서는 우리가 주님께 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분과의 관계에서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구를 완전히 충족 시키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