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일 화요일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일이 왜 어렵습니까?

우리 삶에서의 모든 해답은 믿음과 병행하는 기도라는 것을 성경은 명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빌립보서 4:6).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찾아라. 그리고 네 기도를 들으시기 전에 미리 감사를 드려라!”

바울은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친구한테 먼저 찾아가고, 그런 후 목사님이나 상담자에게 가보고, 마침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마지막 수단으로서가 아닌, 항상 기도가 첫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우리는 먼저 주님께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우리 교회는 수많은 상심한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가슴이 미어지는 편지들을 받습니다. 가족이 분열되고, 오랫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신실하게 동행했던 사람들이 좌절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각자, 죄, 우울증, 세속화, 탐욕 등과 같은 것들에 의해 지배당해 왔습니다. 그리고 한 해 두 해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의 문제는 더 심각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편지에서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소수의 그리스도인만이 기도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테잎이나 책자, 상담소, 라디오 상담 등 온갖 종류의 해결책을 찾으려 했으나 기도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찾으며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도움을 구하는 것이 왜 그리도 어려울까요?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그분 자녀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자비로운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주의 눈은 의로운 자들 위에 머무르며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열려 있도다” (시편 34:15).

• “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매 주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고난에서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17절).

•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안즉, 또한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일서 5:14-15).

• “너희가 믿고 기도할 때에 무엇을 구하든지 모든 것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21:22).

이 말씀들은 하나님의 돌보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