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5일 금요일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믿지 않습니다

일부 성도들은 응답되지 않은 기도로 인해 낙심해서 마침내는 포기해 버립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게는 기도가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런데 왜 내가 기도해야만 해?”

이사야 선지자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도 그와 흡사한 태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사야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의를 행하며 자기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한 민족과도 같이 날마다 나를 찾아서 내 길을 알기를 즐거워하나니…그들이 내게 구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는 것을 즐거워하는도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금식하였으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우리 혼을 괴롭게 하였으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는도다” (이사야 58:2-3).

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는 옳게 행하고 죄를 멀리하며, 지금까지 기도로 그분을 찾으며 충실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분은 전혀 응답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런데도 왜 계속 그분 앞에서 내 영혼을 괴롭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단지 그들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들을 구하는 자들의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야고보는 기록했습니다: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의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3). 달리 표현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지 않다. 너희는 무엇이든 그분이원하는 것에 순복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보다도, 너희 마음을 충족게 할 것들을 얻고자 그분을 설득시키려 한다.”

우리 하나님은 지극히 신실하십니다. 바울이 기록하기를,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로마서 3:4).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백만의 목소리가 ‘기도는 아무 소용없어.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듣지 않으셔!’라고 외치는 목소리를 네가 듣는다 할지라도 상관없다. 그 모든 자가 거짓말쟁이라고 불리게 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 기도를 신실하게 들으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믿고 기도할 때에 무엇을 구하든지 모든 것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21:22). 간단히 설명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진실로 믿는다면, 천부로부터의 응답을 바라며 인내하려는 의지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른다 할지라도, 너희는 믿음을 굳게 붙들고 그분이 응답하실 것을 믿을 것이다.”

“오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위하여 주께서 쌓아 두신 주의 선하심, 곧 사람들의 아들들 앞에서 주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주께서 베푸신 그 선하심이 어찌 그리 큰지요!” (시편 31:19). “주를 찾는 자들에게는 모든 좋은 것이 부족하지 아니하리로다” (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