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8일 월요일

성령 안에서 행하십시오 by Gary Wilkerson

우리 중 대부분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의 느끼고 있지 못한다고 시인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쉽게 의심하곤 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딜레마에 대해서 갈라디아서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여기에서 말하는 바울의 권면이 들리긴 간단해도, 우리가 순종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악물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오늘 성령 안에서 행할 거야.” 그 후 한번 실족하게 되면 우리는 바로 자신들이 “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는 그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또다시 우리는 율법 아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 안에 있다는 것을 믿기보다는 오히려 육신의 능력 쪽으로 이미 기울어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5장 18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다시 말하면, 당신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당신께 능력을 공급하는 그분의 은혜로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신다는 겁니다. 바울이 “성령을 좇아 행하라”고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서가 아니라 은혜 안에서 행하라”는 뜻입니다.

그런 다음 바울은 성령 안에서 행함의 열매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22-23).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무엇을 행함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심으시고 우리 안에서 행하신 그분의 열매입니다.

때로는 당신이 많은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신 안에 사랑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기쁨과 평안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 안에 그 두 가지 모두를 깊숙이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분의 놀라우신 영광과 당신의 깊은 축복을 위해, 그분의 영은 매일 매 시간 당신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가장 놀라운 성경 말씀 중 하나로, 바울은 인간의 한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7:25,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