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9일 화요일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히브리서 10장은 한 놀라운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장은, 하나님의 문은 항상 우리를 향해 열려 있어서, 우리가 아버지께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 제사장이 계시니,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 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니라.” (히브리서 10:19-22)

후에 따르는 구절을 통해 우리는 주의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충고를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날이 가까워져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5절).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워져 옴으로, 지금이라도 너는 내 얼굴을 구해야만 한다. 지금이 바로 네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 나를 알아야 할 때이다!”

저는 우리가 이미 금융체계의 붕괴가 가까워져 오는 징조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력과 부도덕이 증가하며 우리의 사회는 쾌락에 빠져 있습니다. “광명의 천사들”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마귀의 교리로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포 때문에 사람들의 심장을 멈추게 할 환란의 때를 언제라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오기 전에,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당신으로부터 빠져나가게 하지 마십시오! 근신하고 깨어 있으십시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로 들어가는 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온전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들어가서 당신의 간구를 올려 드리세요. 그리스도의 보혈이 이미 당신을 위해 길을 열었기에, 당신과 아버지 사이에 그 어떤 것도 끼어들지 못한답니다. 당신에게는 지성소에 들어갈 모든 자격과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받을 권리가 주워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