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완전하신 하나님 by Gary Wilkerson

100여년 전에 프랑스의 발명가는 동영상이라는 혁신적인 발명을 하였습니다. 그는 사진을 연속적으로 정리해서 밝은 불빛 앞에서 빠르게 움직이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발명가는 특별한 행사로 영화를 초연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고위층 관리들을 포함한 관객들은 기대에 가득 찬 채로 강당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역에 도착한 기차” 라는 50초 길이의 영화를 보였습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그것은 아주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기차가 카메라를 향하여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역사학자들은 사람들이 그 영상을 보았을 때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기 전 그 어떤 전후 사정을 모른 채 다가오는 기차의 영상을 보니 기차가 자신들을 치고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모두 착시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그저 영상일 뿐이었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속임수가 바로 우리의 믿음을 도전하는 사탄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도전될 때,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이 필요보다 턱없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이 지나가는 기차에게 파괴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그럴 때에 마귀는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 “그래 이제 끝났어. 너에게는 너무 과하고 힘든 일이야. 넌 하지 못할거야.” 그러나 ‘실제’로 사탄의 속임수는 겨우 표면적일 뿐이며 우리가 맞이하는 삶의 모든 어려움보다 예수님께서는 더 위대하십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삶의 주관자이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요한복음 6:10).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도망가기보다는 이렇게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요한복음 6:5-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 속의 주관자이심을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앉게 하고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 속에서 맞이할 그 어떤 상황보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