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8일 월요일

하나님의 사랑에 매임 받아 by Gary Wilkerson

우리가 살고있는 문화는 우리에게 가장 최고의 삶을 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화는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을 대한는 태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원하는 모든 복을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선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중심은 하나님의 영광이지 우리의 욕심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상들을 엎으시며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요2:1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이처럼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모든 것들을 성전에서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보내심으로우리 안에 이러한 방해물들을 없애시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울 공간을만드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가 다시 한 번 기도와 믿음과 승리의 전으로 변하길 원하십니다.

예수께서 돈 바꾸는 사람들을 내쫓으실 때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요 2:17)” 라고 말씀합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진실한 열정을 보았습니다. 예수의 행동이 냉혹해 보일 수 있었지만 실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실제로 보여주신 것이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은혜를 핑계로 자신의 미지근함을 정당화합니다. 하지만 은혜는 절대로 우리를 미지근한 자로 만들지 않습니다. 그와 반대로 은혜받은 자는 열정으로 타오릅니다. 우리의 마음을 더욱 감찰하게 되고,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며 성령의 역사 하심을 갈급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은혜는 갚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길 제자들이 예수의 행동을 보고 ‘기억하더라’ 라고 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돈 바꾸는 사람들을 내쫓으실 때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에 삼켜지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열심을 잃으셨습니까? 미지근한 신앙생활과 문화에 도취해 있습니까? 예수께서 당신의 마음 안에 상들을 엎으시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예배 가운데 주님만이 다스리게 하셔서 뜨거운 열정을 되찾으십시오 다시 한 번 거룩한 하나님을 섬기는 열심이 당신을 삼키게 하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