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를 위한 본보기

신명기 전체는 모세가 죽기 전에 전한 설교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설교는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보낸 시간을 뒤돌아보고 그것은 새로운 이스라엘 세대에게 전한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장소인 가데스 바네아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가 38년 전에 서 있었던 약속의 땅, 가나안의 경계에 있었습니다. 그곳은 역시 하나님께서 구세대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 곳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이외에는, 구세대가 다 죽을 때까지 그들은 광야로 다시 보내졌습니다.

이제 모세는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들이 아버지의 이야기를 상기시킵니다. 어떻게 구세대의 아버지들이 하나님의 눈에 반역자로 비치어 죽었는지 알기를 원했습니다. 모세는 윗세대의 비극적인 실수를 통하여 아랫세대들이 배우기를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너는 너희 아버지의 역사를 알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고 선택받았으며 기름 부어졌다. 주님께서 그들은 너무나 사랑하시어 시간이 지나도록 그의 팔로 품으시고 옮겨주셨다.”

“결국, 주님의 인내심이 끝에 다다랐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믿음을 져버렸고, 그들의 마음을 돌리도록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보셨다. 주님께서 행하신 어떠한 기적도 그들을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가도록 설득할 수 없었다. 그들의 마음은 돌과 같아서 ‘한 명도 내가 약속한 땅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대신 너희는 지금 되돌아서서 다시 그 광야로 돌아가라’라고 말씀하셨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하지만 모세는 단지 이스라엘의 신세대들에게만 이 말을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오늘의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세대의 믿는 자들이 따르기를 원하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모든 구약의 말씀들과 같이, 이 구절도 우리를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고전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