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7일 목요일

비극적인 실수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저지른 비극적인 실수에 대해 묘사합니다. (민13-14장 참조) 그것은 홍해를 건넌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담대히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셨고 능력 확신의 말씀도 주셨습니다:“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 . .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신 1:21, 29-30).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적군 그 누구 하나도 그들 앞에서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신 7:24 참조).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약속 앞에서 크게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보다는, 가나안땅에 정탐꾼을 보내자고 고집했습니다. 그리고 그 정탐꾼들은 불신으로 가득 찬 “사악한 보고서”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강하고 거대한 거주민과 견고한 성읍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보고를 믿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신 1:26). 이제 모세는 젊은 세대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즉시 하나님의 말씀에 거해야 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그들을 위해 싸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그 말씀에 거역했다.”

그 세대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이십니까? 가나안 땅으로 정탐꾼을 보낸 것은 불신의 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탐꾼들이 그곳에 정탐하는 동안 사단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악한 보고를 들은 후, 사람들은 주먹을 하나님 앞에 흔들며 공격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버렸습니다. 이곳에서 죽게 하려고 데려왔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어 기적적으로 구원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이 혼돈에 가득 차 있습니다. 서로에게 혼란스러워하며 묻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는 하신 건가?” 곧 그들은 자녀들을 보며 울고 소리칩니다, “이 광야에서 나의 자식들이 굶어 죽겠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신다!”

모세는 젊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의 부모 세대의 원망에 대해 상기시켜줍니다: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