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2일 화요일

믿지않은 이스라엘

하지만 주님을 향한 그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지시를 받은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니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너의 적들)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신 1:29-30).

이것은 새로운 약속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주님께서 전에 이스라엘에게 하셨던 말씀을 다시 하셨던 것 뿐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14:14).

주님께서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싸울지니 이 약속을 붙잡고 잊지 말거라.” 하지만 그들은 적 앞에서 떨며 그들의 연약함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끝내 그들은 “우리는 적들과 싸울 수 없어.” 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노골적인 의심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주님께서 그들가운데 임재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이렇게 반응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비슷한 말과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정말 저와 함께 하시죠? 저에게 약속을 주신걸 알지만, 정말 약속하신 건가요? 제가 정말 주님의 말을 믿을수 있는 건가요? 저에겐 새로운 계시가 필요합니다. 좀더 확신을 가질수 있는 말씀을 해 주세요.”

주님의 약속을 믿지않기에, 결국 우리 모두는 우리 영혼의 적 앞에서 떨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우리는 주님께서 단 한번도 말씀해 주지 않으신것처럼 행동을 하며 그를 “유혹” 하기 시작합니다. 그토록 우리에게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해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그의 신실하심을 새롭게 증명하라고 애원합니다. 또다시 우리의 믿음을 키울 수 있는 말씀을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한 말씀만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믿으라. 나를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