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4일 목요일

불신의 결과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신2:15,14) 성경에서 말하는 불신에 대한 강한 경고의 말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은혜의 말씀이 아니야. 하나님께선 불신을 그렇게 심하게 벌 하시지 않아.” 하지만 이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성경은 은혜아래 살고있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받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우리 삶에서 불신의 죄를 단 한 문제로만 분리할수 없습니다. 불신의 죄는 우리 삶의 모든 면으로 흘러 더럽히고 오염시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의심은 그들의 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들의 의심은 매일 먹을 양식의 공급에 대한, 자녀들의 보호에 대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실것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지조차 의심하기에 이릅니다. 그들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방향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신1:40, 42)

만약 한 부분에서 불신이 존재하면, 곧 모든 부분으로 번지며 우리의 온 마음을 다 더럽힙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을 것과 , 그분의 전지전능함과 , 우리안에 성령님이 거하신다는 사실들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도 책임지실 것을 믿습니까? 우리의 건강과 재정을 책임지실 것을 믿습니까? 죄로부터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까?

불신은 가정이란 죄로 이릅니다. 무엇을 가정한다는 것은 주제넘게도 하나님이 아닌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오만은 결국엔 “내 갈길은 내가 안다” 란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불신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지은 죄는 여기 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로 돌아가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들은 순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죄를 알고 주님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올라가 적과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 하였습니다.

중요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심하며 비극적인 실수를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믿음이 흔들려 실패할 때 믿음이 아닌 육으로 상황을 만회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만회할지를 본인의 지혜와 능력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여러분, 믿음이란 두려움속에서 나온 생각과 행동을 거절하며 오직 주님께서 일하시길 기다립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앞서서 일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