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목전에 닥친 불가능

가데스 바네아는 목전에 닥친 불가능 같은 장소였습니다. 그 이름도 히브리어에서 어원을 찾으면 피난자, 방랑자 또는 나그네였습니다. 다시 말해, 그곳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평생 광야에서 헤매게 된다는 뜻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그곳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계약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놀라운 시간 속에 구원의 기적을 잇달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거짓말과 함께 와서 그들에게 가능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자격이 충분하지 않다고 믿어버리고는, 하나님이 과거의 지은 죄에 아직 화가 나 있으며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보십시오. 이런 거짓말을 믿고 계십니까? 당신의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 말씀의 하나님을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사실이 당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마주하는 시험이 남은 여생을 결정할 단서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어려운 환난의 광야에서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뒤돌아보면 끔찍했던 시험들과 견뎌야 했던 아픈 실패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나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시험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곳에서 하나님은 당신에게 신실하셨습니다. 매번 하나님은 자비로 저희를 들어 올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절대 나에게 실망을 주지 않으신다. 오늘 내가 이렇게 서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아버지가 아이를 안듯, 하나님께서 그의 팔에 나를 품어주셨다.”

더군다나, 하나님은 환난에서 데려와서 다른 곳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었던 것 같이 우리 앞에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 4:9). 하나님께서는 안식의 땅으로 이끄시려고 저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안식은 무엇입니까?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주님 안에서의 확신이 그곳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장 힘든 시간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 안식의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먼저 가데스 바네아를 지나가야 합니다. 그 곳에 있을 때, 우리는 경험하지 못했던 극한의 싸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곳에는 적군, 거인, 높은 성벽 등 말로 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당신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는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