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 화요일

그리스도의 섬기는 마음

바울은 한때 모든 동료와 바리새인들의 존경을 받던 인물이었습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고 자신을 정결하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여겼습니다. 땅에서 명망 있고 다른 이의 눈에 흠잡을데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빌 3:4-5).

“그렇지만 그리스도께서 나를 붙잡았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내 삶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했던 노력하고 경쟁하는 것을 내려놓았다. 주님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온전히 알게 되었다”라고 계속 말합니다.

한때 바울은 자신의 종교적 야망, 열정, 경쟁의 영, 바쁨들이 옳다고 여겼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 그것이 자신을 향한 육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19). “성공과 인정을 향한 열망을 다 내려놓고 종이 되기로 했다.”라고 설명합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섬기는 삶을 사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이 섬기는 종의 마음을 가지신 것입니다. 그처 바울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희생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그 또한 섬기는 마음을 가진 아들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해 종이 되기로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도바울같이 저도 그리스도의 섬기는 마음을 원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 그리스도의 마음은 신학을 넘어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 예수님의 관심사에 우리의 의지를 종속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