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9일 금요일

당신을 위한 구원의 말씀

엘리야가 이사벨로부터 도망쳐서 동굴에 숨었을 때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열왕기상 19:11) 하나님은 거기서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9:11)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서도 여호와께서 겨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9:12)

하나님은 당신이 지치고 상처받았을 때 어떤 말씀이 필요한 지 잘 알고 계신다. 그런데 이건 당신을 판단하는 말이 아니고, 혼내시는 말씀도 아니고, 꾸짖는 설교도 아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말씀 가운데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고 본다. “네가 시험에서 넘어졌을 때, 너를 심하게 다루지 않을 것이다.” 엘리야는 아주 세밀하고 친절한 음성을 듣고 싶었다.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9:12). 어떤 번역은 이를 “부드러운 소리”라고도 말하고 “새롭게 하는 부드러운 바람”이라는 뜻이다.

이 부드럽고 세미한 음성은 오늘도 우리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메시지는 동일하다.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 5:11).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8-11, 13).

여기 당신을 향한 구원의 말씀이 있다. 일어나라 신뢰하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폭풍우 속에 함께 하시다는 것을 믿을 때가 온 것이다. 그가 이 모든 것을 견딜 힘을 주실 것이다.

네가 망가질 거라는 거짓말을 믿지 마라. 사단에겐 절대 승산이 없다. 주님을 말씀하셨다. “아무리 네가 상하였을지라도, 너를 꺾이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의 촛불이 꺼지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영이 너의 타 들어 가는 촛불에 불을 붙여서 나를 향해 타오르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