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일 수요일

추수에 쓰이는 도구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9:36–38).

예수님께서는 “수확을 해야 하는데 일꾼은 적다”라고 간단히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왜 일꾼이 적은 것일까요? 오늘날 교회는 그리스도가 자신의 삶이라고 주장하는 신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돈이 예배당을 세우는 데 쓰여집니다.

영혼을 수확하는 능력이 없다면, 우리의 삶이 우리가 설교하는 복음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을 일꾼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이 진실 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이 주님의 약속은 사실인 것을 이 세상에 증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꾼으로서 우리는 주님의 손에 있는 수확의 도구입니다. 주님의 때에 낫이라는 긴 손잡이가 달린 길고 휜, 한 면이 날카로운 칼로 된 도구가 있었습니다. 대장장이에 의해 주조되며 불에 넣었다 모루대에 올려져 두들겨지고 모양을 잡아갑니다. 이 전 과정이 잘 단면이 날카로워질 때까지 지속해서 반복됩니다.

비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일꾼을 주조하고 계십니다. 단지 죄를 두드려 없애시는 게 아닙니다. 이 과정이 왜 일꾼이 적은지 알려줍니다. 대부분 교회를 가는 사람은 구약의 기드온과 동참하겠다고 자원한 수천 명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들 안의 두려움이 불과 두드림, 힘든 시간을 극복하지 못함을 아시고 오직 삼백 명만 선택하셨습니다.

오늘날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 수확을 부름 받은 사람들은 불 속에서 정제되며 모양을 잡아갑니다. 많은 사람이 견뎌내지 못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