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은 기꺼이 나를 도우러 오실까요?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기꺼이 신속하게 오실 것을 믿습니까?

이 부분에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실패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계심을 압니다. 그분이 돌보시는 것을 인정합니다만 그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신속하게 오시리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에 즉시 응답하지 않으실 때 그들은 스스로 안에서 장애물과 내부의 막힌 것들을 상상합니다. 주님이 기꺼이 그들을 돕기 위해 오실 수 없는 온갖 이유를 생각해 냅니다.

갈멜 산에서 엘리야는 이방신 바알이 그 자녀들을 방치해 둔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이...........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열왕기상 18:26).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열왕기상 18:27-29).

이 말들을 다시 들어보십시오. “아무 소리도 없고...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우리는 바로 이처럼 하나님이 자녀를 방치한다고 비난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나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다고 믿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존전에서 떠나고, 교회를 떠나고 골방에서 떠납니다-그분이 돌아보시기는 하는지 의아해 하며!

주님은 항상 도움을 청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나는 다윗이 그분에 대해 한 말씀을 사랑합니다: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시편 86:5, 7).

다윗은 말했습니다. “내가 그분께 부르짖는 바로 그 순간 나의 하나님은 기꺼이 내게 응답하실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멈춰서 내 문제들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로인해 슬퍼하거나 해결해 보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내 주님께 가서 ‘도와주십시오,’라고 부르짖는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발하는 당신의 상한 심령의 부르짖음 -그것이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것,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