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3일 금요일

완전한 승리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과 싸우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사사기 10:9).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고치기 위해 암몬 자손을 쓰셨습니다(사사기 10:6-8 참조). 이제 그들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향해 행진해 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당황하고 낙심하여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내옵소서”(사사기 10:15).

이 백성은 너무도 자신들의 죄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구해달라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하나님께 요청할 생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가장 단순한 기도였습니다. “주님, 이번 한 번만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우리 원수에게 패하거나 침략당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그들은 한 번의 승리를 구했으나 하나님은 마음에 그 보다 더한 것을 생각하고 계셨고 그들의 기도를 강력하게 넘치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보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세하였습니다! 그들은 암몬 족속을 완벽히 진압했습니다!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사사기 11:32-33).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암몬 족속을 무찌를 용기와 작전을주셨습니다! 그들은 그 때로부터 암몬족속을 진압하고 다시는 그들 때문에 고통당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한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바로 오늘도 하나님은 이처럼 그분의 백성에게 넘치게 응답해주기 원하십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이 전투에서 한 번만 이기게 해주세요.” 그러나 주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십니다. “내가 이기게 하겠고 더 많은 것들이 너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네 원수를 진압하기 원하지만 한 번에 한 번씩 승리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나는 네가 완전한 승리를 하기 원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분은 당신에게 단순히 승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모든 원수를 진압하는 능력을 주기 원하십니다. 당신이 단순히 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정복자보다 더 나은 것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단순히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더 풍성한 생명을. 단순히 기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을. 단순히 하루, 한 주일, 한 달 동안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전 평생 동안 해방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