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정결하고 흠 없는 삶의 능력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기로 작정할 때, 즉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으로 살 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당신을 두려워하고 아울러 경멸하게 될 것입니다. 미온적이거나 타협하는 크리스천들은 당신의 삶으로 인해 틀림없이 불편해지고 불쾌하게 느낄 것입니다.

사무엘상에서 이것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사무엘상 18:12-15).

다윗의 흠 없는 행동은 사울의 마음에 두려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울은 다윗의 주위에 있을 때마다 자기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람들의 존경을 누렸던 시기를 기억했습니다. 그러나 불순종, 시기심, 자존심과 자기 의지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했던 모든 능력을 댓가로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모든 존경도 빼앗겼습니다.

이제, 사울은 자신 보다 경험도 적고 아마 언변도 더 조리 있지 못하고 더 어리지만 거룩의 능력과 고결함이 배어나오는 사람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그는 마음이 순전하고 성령 충만했었으며 사울은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다윗을 두려워했던 사람이 이방 우상을 섬기던 사람이 아니었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사울은 성령의 능력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한 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았었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용사였었습니다!

다윗은 단순히 정결한 삶을 살고 있었고 하나님은 은총을 그에게 퍼부으셨습니다!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사무엘상 18:16).

사울은 다윗 주변에 있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사무엘상 18:13). 애석하게도, 사울은 오늘날 타협하는 교회, 타협하고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상실한 크리스천들을 상징합니다. 그는 한 때 성령으로 충만했고 세례 받고 하나님을 위하여 열정이 불타올랐으나 자신들의 불순종, 자존심과 정욕으로 인해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 이전에 알았던 모든 것을 빼앗긴 신자의 유형입니다.

타협한 크리스천들에게 거룩하고 흠 없는 삶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삶이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거룩함에 맞추어 질수록 당신은 타락한 신자들에게 더욱 더 혐오감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