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싸울 준비가 안됩

어떤 권투 트레이너가 자신이 담당한 선수를 외딴 훈련 캠프에 데리고 가서 전 훈련기간을 큰 시합에 대비해 그의 사기를 높이는 데 소비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링사이드에서 너와 함께 있을거야- 네 옆을 절대로 떠나지 않아. 여기 역대 위대한 선수들의 목록이 있으니 그들의 모든 동작을 연구해봐. 고된 연습으로 고생할 필요 없어. 네가 승자라고 내가 말했잖아, 그럼 된 거야! 링에 올라서서 상대편 괴물 선수를 어떻게 이길 수 있는 지 도표를 보여줄게!”

이런 트레이너가 있을까요? 너무나도 어리석지요! 좋은 트레이너는 어떻게 할까요? 그의 능력에 닿는 한 제일 훌륭한 권투선수를 찾아내어 그를 자신이 훈련하는 선수와 함께 링에 오르게 하여 둘이 힘껏 겨루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얼마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시험을 받거나 훈련받은 일도 없이 자신을 용사라고 부릅니까? 우리는 이 나라의 수많은 기도의 용사에 대해 너무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들 거의 대부분은 전투에 임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훈련을 받지 않았고 싸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최근 나는 주님께 왜 그리도 많은 수의 진정한 크리스천들이 너무 짐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심한 고난이어야 합니까? 나는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계에 이르도록 시험을 당합니까?”

하나님은 사탄이 마지막 전투의 때에 놓여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지옥의 모든 권세를 이길 잘 훈련된 용사들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그분은 그분의 남은 자들 가운데 신속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 이것은 위기 훈련이라 불립니다!

이 고난당하고 심한 시험을 받은 성도들은 그분의 종말 군대의 대장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 안에 성령의 싸움을 부어주시고 하나님과 겨루었으므로 시험과 시련을 당한 용사들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그들이 고난을 당할수록, 시련이 극심할수록, 하나님은 더욱 위대한 일을 그들에게 하라고 맡기실 것입니다!

이러한 훈련은 육체적 훈련뿐만 아니라 영적 훈련을 요합니다. 야곱은 그의 전신을, 자신의 모든 인간적인 능력을 전투에 던졌습니다. 그의 안에 투쟁정신이 솟구쳤고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호세아 12:3).

이 구절은 기도로 승리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야곱이 “힘으로” 겨루어 이겼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종말의 시대에 이기려고 한다면, 당신의 전신과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