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사도행전 2:28).

여러분은 예수님께서는 일상에서 어떤 분이셨는지 상상해 보셨습니까? 그의 마음은 어떠하셨을지, 그의 자세는 어떠하셨을지? 짊어지셔야 하는 수 많은 짐 때문에 움추린 듯 해 보였을까요? 예수님은 우셨을까요? 예수님의 모습에서 엄숙하고 무거움이 느껴졌을까요?

예수님은 우셨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기도 하셨습니다. 겟세마네에서 땀처럼 피를 흘리셨을 때, 그리고 불신 때문에 신음하시며 괴로워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님은 참된 기쁨이 충만하셨다고 기록합니다.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사도행전 2:25-26). 베드로는 유대인 의회에 이 말씀을 전하면서 시편 16편의 예언을 인용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에 대한 환상이었습니다. 마음은 기뻐하며, 입술로 즐거움을 표현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 앞에서 충만한 기쁨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기뻐하셨듯이 기쁨은 충만하며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신 첫번쨰 이유는 바로 사망이 그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해당합니다! 이 사실을 앎으로 예수님께서 마귀의 손에 의하여 죽으시고 지옥으로부터 싸워 돌아오셨다는 악한 교리를 짓밟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주께서 우리의 오른편에 서서 우리의 어려움 중에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소망을 갖고 기대하며 평안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27절). 


우리는 버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을 얻고 새 몸으로 하나님 나라로 부름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그의 임재가 우리로 하여금 넘치는 기쁨을 갖게 합니다! 지옥과 사망으로부터 구원받고, 영생을 약속받았으며 이 땅에서 어려움 중에 있으나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삶에서 나타나는데 어찌 소리치며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