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최근에 매우 심란한 한 자매가 제게 편지를 써왔습니다 : “너무 두렵습니다. 그저 저와 제 가족에게 수소 폭탄이 떨어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빨리 이 상황에서 나와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제 남편을 암으로 잃었고, 제 두 딸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2년동안 직장을 다니지 못했습니다. 저 또한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로 아직도 회복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몇 년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제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믿음으로 인하여 박해를 받고 있고, 제 친구들 또한 무자비한 고난 중에 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제 삶을 애워쌌습니다. 웰커슨 목사님, 우리는 많이 아픕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 이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입니까?”

사실 이 자매는 절망과 소망을 잃은 상태에서 편지를 쓴 수천명 중에 한명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눈에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어서 어렵다는 내용의 연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막다른 길에 놓여진 결혼생활, 건강상태 그리고 가족문제 등을 언급하며 말합니다. “정말 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그 무엇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저 나쁜 상태에서 최악의 상태로 진행될 뿐입니다.”

“가끔 저는 이렇게 견디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주께서 저를 그저 이 구덩이서 바로 건져주셨으면 합니다.”

어리석고 미치는 것보다 더 최악의 것은 절망때문에 소망을 잃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 찬송을 드리십시다! 우리는 소망의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소망의 그리스어는 elpo라고 합니다. 그 의미는 “즐거운 확신과 신뢰, 기대로 앞날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에 언급하였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13).

바울은 정말 놀라운 생각을 하였습니다. “너희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마도 바울은 이런 의미로 말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남을 정도의 소망을 가지길 - 남을 뿐만 아니라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넘쳐흐르기를 원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정말 악랄한 농담이군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서는 그저 한줄기의 빛과 같은 소망만을 원할 뿐입니다. 기도 응답의 작은 증거말입니다.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작은 희망의 징표말입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셔서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이 크고 넘치는 셀 수없는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