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새로운 미래 by Nicky Cruz

제가 하나님께 처음으로 헌신했을 때, 제 마음 외에는 그분께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시건방지고 사회성도 전혀 없는 깡패였습니다. 저는 거리의 부랑아였습니다.

저는 뉴욕에서의 폭력과 범죄의 삶을 떠나 제 인생을 바로잡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성서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성서대학에는 들어갔지만, 설교자나 전도사가 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라틴 사투리가 심한 저에게 그러한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분께서 저를 무엇으로든 사용하신다는 것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무슨 쓸모가 있나? 하나님을 위해 나 같은 것이 뭘 할수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으로 저는 혼란스러웠고 낙심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낙심되고 외로운 마음으로 제 방에 있었습니다. 저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왜 이렇게 고통당해야 합니까?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이 제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평강을 주시옵소서. 저를 향한 당신의 계획이 무엇인지 보여주시옵소서!”

저는 그렇게 네 시간 동안을 방바닥에 누워, 하나님께서 침묵을 깨실 때까지 그분께 간구했습니다. 갑자기 저는 제 영 안에서 놀라운 평온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물결처럼 제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심호홉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임재를 감지했고 그분이 제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분은 제 영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니키야, 걱정하지 말라.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나는 어떤 목적을 위해 너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나는 너를 네 친구들과 네 과거로부터 분리시켰고, 이제 너에게 새 미래를 열어줄 것이다. 니키, 나는 너를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 나는 네가 나를 신뢰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를 전도사로 키울 것이다. 나는 네가 젊은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너를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는 절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네 옆에 있을 것이다.”

저는 하나님께 제가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그분을 섬기기를 원하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더 말할수록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니키, 그저 나를 신뢰하라. 믿음을 지키면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네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내가 인도할 때 그것을 듣고 따라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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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니키 크루즈(Nicky Cruz)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전도사이자 저작가입니다. 그는 1958년 뉴욕에서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을 만난 후, 폭력과 범죄의 삶으로부터 예수님께로 돌이켰습니다. 그의 극적 전환에 대한 이야기는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의 저서 “The Cross and the Switchblade (십자가와 칼)”에서 처음 알려졌으며, 그 후에 발간된 그의 베스트셀러 자서전 “Run, Baby, Run (달려라 니키)”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