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일 금요일

큰 함성

우리는 그저 잠잠히 있으며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면 됩니다. 때때로 영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시를 예수님께 드립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적을 이기는 승리를 주실때에 사람들은 언제나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여리고를 돌던 일곱번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여호수아 6:5). “이에 백성은 외치고 …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여호수아 6:20).

에스라서에서는 성전의 지대가 놓여졌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한번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 여호와를 찬송하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를 즐거이 부르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 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이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에스라 3:10-11, 13). “함성”이라는 히브리어의 의미는 “귀를 찢어지게하는” 뜻을 가집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넘치는 기쁨으로 큰 소리로 찬양을 드려 귀를 찢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 안에서 나는 큰소리와 함성을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참고하십시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데살로니가전서 4:16).

시편에서는 우리에게 기쁨의 소리를 하나님께 외치라고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소리”는 천둥, 불꽃, 불을 의미합니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찌어다”(시편 66:1).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시편 81:1). “온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소리를 발하여 즐거이 노래하며 찬송할 찌어다…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이 박수하며 산악이 함께 즐거이 노래할찌어다”(시편 98:4, 6, 8).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임재 앞에서 경험하는 엄청난 기쁨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큰 소리로 찬양하지 않는다면 숲의 나무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타임스퀘어 교회에서는 이런 찬양을 합니다. “두려워말고, 얼굴을 들라. 하나님의 능력이 내려올 때까지 노래하자.” 그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