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성령으로 힘입어

우리의 믿음은 사망과 그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를 넘어서야 합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사망한 모든 것에 대하여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망한 것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그 아무리 절망적이고 헤쳐나갈 희망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회당장의 딸을 살리신 이야기(마가복음 5:21-43)를 참고해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의 능력을 알리고자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그 방안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마가복음 5:43).

변함없는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오직 하나님과 당신만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것이고, 설레게 할 것이고,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임재의 위대함은 한 강력한 구절로 간단히 요약됩니다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요한복음 1:4). 예수님은 그때도 지금도 영원토록 생명을 빛 같이 비추실 것입니다. 그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되셨고, 수 많은 군중이 그에게 몰려 들더라도 지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 한번도 성급하게 움직이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잠시 쉬기 위하여 제자들을 모았을 때, 그들은 호수 저편의 조용한 공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군중들은 그곳에까지 모여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또 문제의 집단이 말도 안되는 불평과 질문들을 들고 찾아왔구나. 도대체 언제까지 따라올런지?” 대신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성령에 힘입어 그들을 섬겼습니다. 예수님 또한 고생스런 하루도 있었고, 밤새 기도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