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3일 화요일

주님 안에서의 평강과 기쁨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미야 17:5-8)

예레미야는 여기서 영적 삶에 대한 두 가지 불변의 법칙을 소개하는데, 하나는 생명과 소망으로 이끄는 것을 말하며, 또 하나는 죽음과 절망으로 이끄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안에서의 지속적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왜 절망과 낙망에 빠져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당신이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을 실망하게 했을 때 당신이 실족한다든지, 혹은 다른 사람들의 행위가 당신의 하나님과의 동행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은 당신이 육신의 팔에 의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당신이 사람을 신뢰하면 분명 상처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누군가 당신을 실족게 하고 깊이 실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예레미야 17:9)

당신이 경험하는 상처와 절망의 대부분은, 당신이 신뢰했던 사람에 의한 실망의 결과입니다. 한 아내가 이렇게 논박할 수 있습니다. “만일 내 남편이 변화된다면 저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는 제게 참으로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는 저를 등한시하며,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는 제 사랑을 소멸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의 문제는 남편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문제입니다. 예레미야는 당신이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에 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행복과 소망의 진정한 공급원으로부터 단절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주님을 등한시했고 그분의 생명수를 길어내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죽고 메말라 열매 없는 황폐한 사막의 떨기나무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행복과 소망을 위해 하나님 외에는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것도 신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당신의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