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7일 토요일

죄의 치명성 by Carter Conlon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나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고린도후서 12:14-15)

이것은 그의 심령과 삶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전형이었던 바울의 말입니다. 바울의 삶은 하나님의 모든 진정한 종이 그러하듯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헌신 되었습니다. 그가 폭풍과 홍수, 그리고 불 가운데서도 인간적 필요와 열망을 견뎌내며, 심지어는 삶의 소망을 잃어버릴 지경이 될 때까지 기꺼이 그의 여정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가 더 많은 사랑을 줄수록, 더 많은 사람이 떨어져나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는 그에 대한 답을 그 다음 장에서 발견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갈 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고린도후서 13:1-2)

그 당시 고린도 교회가 부도덕의 심연으로부터 빠져나오려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 도시 중심부에는 천명도 넘는 매춘부들이 있는 사원이 있었으며, 매춘은 그 사회에서 실제 우상숭배의 행위로 인정되었습니다. 명백히도 그곳에서는 그른 것이 옳은 것으로, 옳은 것이 그른 것으로 변환되어 있었습니다.

바울은 사도이자 목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죄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른 것을 정당화시키는 올가미로 빠지는 자들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 조건의 딜레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죄라고 정의한 것을 우리가 더욱 행할수록, 우리의 타락한 본성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이 되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결정하기 시작합니다. 만일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옳지 못한 것들을 계속 행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사면해주신 죄들과 연합한다면, 그들은 십자가의 승리가 그들의 것이라고 정당하게 주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행하는 자들은 오직 거짓 환상을 지닌 채 도태될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그들은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지식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진정한 영적 아비로서 관념과 삶의 옳은 길로 그들을 인도하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용서하지 아니하리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사람이 그릇된 길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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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카터 칸론(Carter Conlon) 목사님은 Times Square Church의 창립 목사이신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의 초청으로 1994년에 Times Square Church의 부목사로 부임했으며, 그 후 2001년에 담임목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강인하며 열정적인 지도자로서, 그는 세계 전역에 걸쳐 World Challenge에 의해 주최되는 Expect Church Leadership Conference의 주된 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