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수요일

기쁨의 띠를 띠워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움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편 42:2-5). 낙망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왜 우울할까요? 왜 슬프고 낙담하는 것일까요? 왜 어쩔 줄 모르게 되어 결국에 슬픈 눈물을 짓게 되는 것일까요? 다윗은 사실 이러한 질문들의 대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저 시편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오직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 만이 나를 슬픔에서 건지실 수 있는 도움이십니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인내로 기다리는 모든이에게,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풋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시편 42:8).

하나님께서는 즐거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신명기 28:45-47).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희가 작은 상처에 또는 몇몇의 실수들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였던 놀라운 일들과 너희에게 준 축복을 모두 잊어버렸구나.”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절망을 기쁨으로 바꾸시고 즐거움으로 옷입혀 주실것입니다. 다만 여러분께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믿음을 드린다면 말입니다. “주께서는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내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워 주셨습니다.” (시편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