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목요일

그분 생명의 강물 속으로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으리라.” (예레미야 17:8) 항상 소망 안에서 사는 비결, 즉 성령 안에서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한 삶의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지킬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 기약하며, 변화되고자 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언약을 체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 인해 더이상 상처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걸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온 기대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그는 사람이 무엇을 말하든 무엇을 행하든 상관치 않습니다. 그의 눈은 오직 주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러한 자를 절대로 실족게 하거나 실망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친것 같으리라” (예레미야 17:8) 이 구절에서 사용된 “심기운”이라는 놀라운 단어의 실제적 의미는 “이식하다, 또는 옮겨심다”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건조하고 열매 맺지 못하며 말라붙은, 적막하며 보기 흉한 사막의 떨기나무를 뿌리째 뽑아, 레바논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생명의 강가에 그것을 이식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46:4~5)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을 이렇게 칭송했습니다.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시편 65:9~10)

그분의 강물 깊숙이 당신의 뿌리를 내리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잎이 청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17:8) 당신은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을 것이며, 열매 맺는 일을 그치지 아니할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지쳐 울며 외롭고 메말라 버림받은 것처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당신은 그분의 말씀 안에서 안식하며, 당신의 신뢰와 믿음을 단순히 그분께 드림으로서 이식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곧 그분 생명의 강물 속으로 깊숙이 뿌리를 내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