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6일 목요일

불순종의 결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은 결국에 크리스천의 도덕성, 행실 뿐 아니라 성격까지 붕괴시킵니다.

모든 것은 명백한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으로부터의 노골적인 불순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불순종에 더하여 죄에대한 둔감성과 더불어 절반의 마음만으로 하는 회개 등은 솔로몬과 같은 완전한 타락의 최후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고 …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열왕기상 11:4-9). 이 말씀은 제 뼛속 깊이까지 소름을 돋게 만듭니다.

솔로몬은 진정으로 말씀에 둔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에게 그 어떤 영향력도 끼치지 못했습니다. 솔로몬을 정말로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이방 여인을 위하여 집을 하나 지어준 것으로 시작하여 끝에서는 거대한 하렘(harem)이 있었습니다. 바로의 딸도 솔로몬의 수천명의 첩 중 한명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진노하시고 침묵하시는 동안 솔로몬 또한 늙고 초췌해졌습니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그에게는 더 이상 기쁨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상처입었고 그는 헛된 삶에 대한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예루살렘은 높은 세금으로 건축된 이방신 성전들로 오염되었고, 왕은 어마어마한 궁전들과 정원들에 따분해하며 과음하였습니다. 솔로몬 왕의 마음은 우상숭배로 가득차버렸고, 하나님을 찾던 과거는 희미한 기억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전도서 1:14).

성전을 건축하고 깊은 감동으로 기도하였던 그 솔로몬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꺠닫고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살마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열왕기상 8:38-40). 아직도 여러분의 우상에 매달려 있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의 작은 죄들에 대한 변명을 하고 불순종을 합리화시키고 계십니까? 지금 돌아서서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격렬하고 겉잡을수 없는 부도덕과 배교의 불이 시작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