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일 화요일

하나님은 사람들을 쓰신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새롭게 회복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을 쓰십니다. 하나님이 이런 종류의 사역을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말라기 선지자를 감동하셔서 이 사역이 마지막 때에 가장 필요한 사역이라고 하십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당시에 어떻게 일대일 양육을 통해서 서로를 세워주었는지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3:16).


이일은 정확히 언제 일어났습니까?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은 불경건함이 범람하고 “삼키는 자”가 땅의 많은 열매들을 파괴했던 때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곤비하여졌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짐을 지는 것이 유익하다고 들어왔는데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니 오히려 교만하고 적당히 타협하는 자들이 행복해 보인다. 그들은 부를 추구하며 걱정 없이 살면서 인생을 만끽하고 있다.


성령께서 이스라엘에 운행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곧 하나님을 간구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함이 임했습니다. 갑자기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일대일 선교사들이 된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서로에게 자신을 개방하고, 서로를 가르치며, 주위의 사람들을 세워주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나는 이런 사역에 관한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이 오늘날을 그대로 거울같이 반영한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잡담과 불평을 그치고 새롭게 회복시키는 사역에 힘씀으로 성령이 말세에 퍼부어지는 그 모습을 말라기 선지자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이일이 전화, 편지, -메일을 통해서 그리고 직접 얼굴을 맞대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지극히 기뻐하시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기록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 낙담한 영혼을 위로해 주는 전화 한 통, 편지 한 장, 모든 노력들이 “기념 책”에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 의하면 그 기록된 행실을 행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 귀히 여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3:17).


심령이 낙담해 있는 사람에게 디도 같이 되십시오.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치유를 베풀기 원했던 오네시보로의 영을 구하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풀어 주셨던 독특한 위안을 필요로 하는 사람, 그 고통스러워하는 신자를 새롭게 회복시킬 수 있는 천국의 모든 권능이 당신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주님께서 과거에 당신에게 베푸셨던 위로를 통하여 회복시키기 원하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오늘 전화를 거십시오. 그리고 “형제여, 자매여, 내가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당신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당신에게 들려줄 좋은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