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그리스도의 몸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전12:27). 그리고 더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12:12).


바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몸을 살펴보십시오. , , , 귀가 있지요. 당신은 다른 지체에 부속되지 않은 고립된 두뇌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단지 머리만이 아닙니다. 그분은 몸이 있고, 우리가 그 몸의 지체입니다.


그리고 사도는 지적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12:5). 바꿔 말하면, 우리는 단지 머리되신 예수님께 연결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또한 서로에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형제자매와 동시에 결합되지 않고는 그분께 연결될 수가 없습니다.


바울은 이 점의 핵심을 찌릅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고전10:16-17). 간단히 말해서 우리 모두는 같은 음식을 먹습니다. , 그리스도,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입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6:3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주 비유로 말씀하셨고 이 비유 하나하나에는 하나님의 숨겨진 진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 비밀들은 창조 이전부터 성부, 성자와 성령께서 나누고 계셨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13:35). 이 숨겨진 진리들은 시간을 소요하여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만 밝혀진다고 예수님은 증언하십니다.


예수님은 선언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6:35, 51, 57). 여기서 떡에 대한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에게로 오면 너는 양육 받을 것이다. 나에게 붙어있어 내 몸의 지체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내안에 있는 생명의 흐름으로부터 힘을 얻을 것이다.” 참으로 그분의 몸의 모든 지체는 단 하나의 원천으로부터 힘을 끌어들입니다. 바로 머리되신 그리스도입니다. 승리하는 삶을 지속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은 그분으로부터 우리에게 흘러옵니다.


이 떡이 우리를 그분의 몸의 지체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인류들로부터 구별되어 있는 것은 우리가 한 덩어리의 떡,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먹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고전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