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그분의 말씀을 믿으세요

만 일 당신이 정말로 하기 싫어하는 그 일을 계속하면서, 끊임없이 연약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다면, 그리고 왜 연거푸 넘어지는지 의아해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언약들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방패이자 그의 보상이 되어주실 것과 그의 모든 원수를 물리쳐 주실 거라는 약속, 또한 그처럼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주실 거라는—그를 위해서 심지어 기적까지도 행해주셔야 하는—많은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언약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의 힘으로 영적 원수들과 싸우는 일을 포기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은 무엇이든 이루어주실 것을 우리가 마음으로 믿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우리도 우리 의의 시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을 보내시어 우리 영혼에 거하게 하심으로써 우리를 도우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권능이며, 그 권능은 모든 악귀적 세력을 향해 전쟁을 선포합니다: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갈라디아서 5:17)

성령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마귀야, 이제 여기는 내가 거하는 성전이다. 너는 더이상 여기서 통치할 수 없으며 내 자녀를 대적해서 싸울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너는 나를 대항하고 있는 것이고, 나는 너의 술책을 무너뜨릴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너와 싸울 것이다. 이 자녀는 이제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다!”

성령 안에서의 삶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단순히 믿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6절) 간단히 말하면, “성령을 신뢰하라! 네 행사를 맡아주신다는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고, 너를 위해 싸우실 거라는 그분 언약의 권능에 거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정신적 고뇌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인, 철통과도 같은 굳센 언약입니다.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에스겔 36:25-27)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분의 영이 당신 안에서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정결케 하고 새 마음을 주신 다음, 당신을 순종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이 감당해야 할 역할은, 그저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그분께서 약속을 지켜주실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문제와 당신의 미래, 그리고 당신의 삶과 당신의 죄를,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맡겨드리고 그분을 신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