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복의 근원으로 받은 축복 by Gary Wilkerson

하나님은 당신에게 복 주시고 은혜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가정과 영적 삶을 풍요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이 지혜와 분별력을 갖추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축복해서라기보다는, 그러한 축복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중 많은 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기적으로 사용합니다.

누가복음 12:16-19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느 축복받은 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나님은 관대하셔서 그분 자녀들에게 축복 부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그 부자는 많은 축복을 받았으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축복이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축복받은 자가 “심중에 생각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바로 그것이 문제의 시발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주실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가 받은 축복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기 시작할때, 대부분 이기심이 따라옵니다. 이 구절의 말씀을 자세히 보십시오: “그가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그런데 이것이 누구의 곡물(축복)이란 말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이 부자의 마음은 이기적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인관계, 재능등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선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기심이 자신의 정체성 안으로 침투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우리는 하나님 축복에 대한 설교를 들을 때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분의 축복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안위와 쾌락을 위한 완벽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축복을 쌓아놓아야 할까요? 아니면 주위를 돌아보며 불우한 자들을 도와야 할까요? 우리는 창세부터, 인류를 향한 하나님 축복의 언약으로 축복받았습니다—복의 근원이 되기 위해 복을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