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2일 목요일

폭풍우 속 영혼의 닻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브리서 6:19)

이 구절에서 언급된 영혼의 닻은 소망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육적인 세상의 소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의미합니다. 성서적인 소망은 긍정적인 미래나 개인의 소원을 의미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확신에서 오는 기대를 의미합니다. 과거에 우리 영혼의 닻이 되어 인도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미래에도 하나님께서 영혼의 닻이 되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이 소망 자체가 현재 우리에게 다가오는 태풍에서 우리의 닻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렇게 권고합니다.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브리서 6:12)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 –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두에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노력과 의심을 끝내시기 위하여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히브리서 6:18)

우리의 소망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 안에 있는 당신에게도 약속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는 큰 안위를 필요로 합니다.

소망에 관한 모든 설교가 전해진 이후에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평안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흔들림 없이 그의 약속하심을 그의 말씀을, 믿을 의지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브리서 10:35-36).